icenomad2

이전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전을 했었다. 실패에 부딪히고 오랜 시간 끝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게 되었는데 이번 글에서 내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몇 가지 기준을 설명해 보려고 한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에는 글자의 수가 얼마나 되는 것이냐는 것인데 내가 승인을 받았던 기준으로 나의 모든 포스팅에는 최소 300단어가 채워져 있었다. 글자 수가 아닌 단어 수를 기준으로 300단어였다. 다른 애드센스 승인 후기의 사례를 보면 뭐 1500자가 넘어야 하네 2000자가 넘어야 하네 이런 식으로 적혀 있었는데 2000자처럼 엄청 길지 않더라도 포스팅 당 300단어 만 채워 넣었어도 충분하였다. 사진의 유무에 대해서도 궁금할 수 있는데 블로그 글들을 살펴보면 최소 1장은 넣어야 한다. 뭐 이런 내용이 많았었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 사진은 단 한 장도 넣지 않았는데도 승인을 받았던 것을 보면 사진의 유무는 애드센스 승인에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이제 단어 수는 가급적이면 기준을 맞추어야 하는 것 같다. 이제 라벨을 몇 개로 해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는데 라벨 그러니까 카테고리 같은 경우 크게 여러 개로 분산하지 않고 딱 1개만 채워 넣어도 충분하다. 카테고리 1개 에 그것과 연관이 있는 글들을 채워 넣어서 글 개수를 10개 정도 쓰게 되면 문제없다. 처음에 내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을 때는 글도 많이 쓰고 카테고리도 2개로 나누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글들이 필요하지 않았고 카테고리도 그랬었다. 글의 개수는 10개 만 해도 승인을 받는데 문제가 없었고 카테고리도 1개만 해도 충분했었다. 인터넷을 보면 무슨 승인용 글이 따로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볼 때는 승인용 글이라는 것은 따로 없는 것 같다. 글을 애드센스 기준에 맞추어 써도 승인이 빠르게 나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정보성 글 위주로 적으면 좋은 것 같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글을 베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