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맥도날드를 방문 후 계속 찾는 이유

맥도날드는 유명 햄버거 브랜드로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한테 꾸준히 인기가 있는 햄버거 브랜드입니다. 맥도날드가 인기있는 점에 대해서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는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햄버거와-감자튀김


맥도날드를 가보신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햄버거 맛이 좋습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빅맥의 경우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데 머스타드와 피클, 고기가 합해진 매력적인 맛이 납니다. 야채도 같이 들어가있어서 먹을 때 신선하고 느끼한 느낌도 줄여주는데 햄버거 매니아라면 빅맥을 대부분 다 맛보셨을 정도로 빅맥은 유명 버거 중 하나입니다. 

치즈버거의 경우도 맛이 좋은데 맥도날드 특유의 패티와, 치즈, 피클, 케첩이 같이 들어가서 정말 맛있는 치즈버거 맛이 납니다. 이외에도 맛있는 버거들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맥도날드의 버거는 여러 사람들도 인정할 만큼 맛있습니다.  

버거 뿐만아니라 사이드 메뉴의 경우에도 좋은데 감자튀김의 경우 바삭하면서 동시에 부드럽고 케첩과 잘 조화가 이루어지는 맛이나면서 계속해서 손이 가게끔 만듭니다. 맥너겟의 경우 부드럽고 잘 튀겨진 닭고기 맛이나는데 가게에서 제공하는 여러 소스들과 같이 먹으면 소스 별로 색다른 맥너겟의 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맥도날드는 매장의 메뉴가 많아 선택하기도 좋고 각각의 음식들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게를 찾을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햄버거 가게이면서 동시에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는 버거 브랜드는 아무래도 맥도날드가 가장 강하지 싶은데 맥카페라고 따로 부르는 단어가 있는 것처럼 실제 맥도날드에서 커피 종류들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아메리카노나 라떼, 카푸치노, 드립커피, 음료 등 이런 점으로 인해 고객들이 작업을 할 수 있는 노트북을 가지고 맥카페에 가서 자유롭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른 햄버거 브랜드 매장에서는 맥날과 비교해서 노트북을 보는 사람들이 많이 업을 수 있는데 그래도 맥날에서는 조금씩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카페에 비해서는 노트북을 보는 사람이 비교적 적긴 하지만 그래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으로 저의 경우도 길게 작업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백팩에 맥북을 휴대한 후 맥카페에서 1시간 내외로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햄버거를 즐겨먹을 수도 있고 카페 같은 분위기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맥도날드는 마케팅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게를 운영할 때 둘 중 하나만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두 가지 다 고려해서 더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여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맥날에서 신메뉴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방문하면서 햄버거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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